이번 포스팅에서는 그동안 내가 했던 Computer Science PhD 과정에서 있었던 일들을 적어보고자 한다. 크게 아웃라인부터 적어보면 2년 정도 준비했고, 제대로 준비한 기간은 약 1년 정도로 보인다. 혹시 미국으로, 해외로 CS쪽으로 박사를 가고자 하는 분들이나, 다른 분야로도 유학을 가고픈 분들이 있다면 참고해주면 좋을 것 같다.
전체 과정
미국을 가기 위한 과정에서 내가 했던 것들을 순서대로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.
1. 나의 관심 연구 분야에 맞는 학교 및 교수님을 찾아 나서기.
2. 교수님들 컨택 메일 보내기.
3. 기본적인 requirements 준비하기
- CV, GRE, TOEFL, 성적증명서, Personal Statements, Statement of Purpose
4. 추천서 부탁드리기
5. 합격 소식 받은 후 학교 선택하기
새로운 포스팅의 시작
위의 순서들에 대해서 각각의 포스팅을 시리즈로 작성해보고자 한다. 유학을 가고자 하는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는 포스팅이었으면 좋겠다.
'Scribbl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미국 박사 유학 준비기 (3단계 : 기본적인 requirements 준비하기 CV, GRE, TOEFL, 성적증명서, Personal Statement, Statement of Purpose) (0) | 2023.09.07 |
---|---|
미국 박사 유학 준비기 (2단계 : 교수님들께 컨택 이메일 보내기) (0) | 2023.09.05 |
미국 박사 유학준비기 ( 1단계 : 나의 관심 연구 분야에 맞는 학교 및 교수님을 찾아 나서기) (0) | 2023.09.01 |
연구에 대해서 (0) | 2022.03.12 |
Data Scientist 소개 (0) | 2021.10.21 |